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7일째

수행일지대화중 한생각이 일어나면 그 생각을 꼭 말로해야 한다고 집착하게 됩니다. 그 생각을 꼭 말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게 되고 그 생각만 계속하게 됩니다. 어디던 집착하게되면 행동이나 사고가 자연스럽지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내 생각이나 행동도 물처럼 흘러가듯이 여여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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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8 July 2014, 07:3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6일째

수행일지욕심을 버려야겠습니다. 욕심이 많으니 망상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지금 가진것에 만족하고 지금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면, 망상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욕심으로인해 지금 이순간 만족하지 않으니 항상 과거의 어느 시점이나 아니면 미래의 어느순간 그것을 다 가졌을때를 가정하고 자꾸 그곳으로 생각이 옮겨가는것 같습니다. 망상이 많다는것은 욕심이 많다는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망상이 생길때마다 제 마음을 잘 살펴 어떤것에 욕심을 부리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욕심을 내려놓아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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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7 July 2014, 08:0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5일째

수행일지매순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도록 노력합니다. 자전거를 타면 나의 모든 의식을 자전거 타는 것에 집중하며, 명상을 할때는 나의 모든 의식을 호흡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에 집중합니다. 길을 걸어 갈때도 나의 모든 의식은 한발 한발 내딪는 발걸음에 둡니다. 이렇게 저의 모든 의식은 제가 그 순간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매순간 망상에 빠져 허우젹대고 있습니다. 않되는 저를 탓하지 않으며 다만 오늘도 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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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6 July 2014, 06:5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저 자신을 봅니다. 남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그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저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이 또한 저의 망상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사실로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받아 들이지 않고는 그의 문제입니다. 단지 제 업식에 따라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것을 사실인양 착각하고 저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망상인줄 알아 놓아버립니다. 저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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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5 July 2014, 07:1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3일째

수행일지오늘 또 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주어진대로 지금 이 순간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현재가 불만스러우니 더 많은 망상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 가진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니 미래의 어느 순간 그것을 다 가진 저를 상상하며 그곳에서 헤메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철저히 수용하기 받아들이기를 연습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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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4 July 2014, 05:57